스테이지나인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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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2014년 - 공간의 가능성을 실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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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내에 공유 오피스의 개념이 도입되기 전인 2014년, 전라도 광주 50평의 작은 공간에서 스테이지나인은 'UO 커뮤니티 센터'라는 이름으로 공유 오피스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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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2016년 - 진정성에 대한 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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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테이지나인은 더 나은 공유 오피스를 만들기 위해 유럽, 오세아니아, 아시아 등 해외 6개국 총 53곳의 해외 공유 오피스를 탐방하고 사례를 연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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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2016년 - 공유 오피스, 본격적인 그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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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양한 해외 공유 오피스 사례를 바탕으로 진정성을 담아 공간과 서비스를 고민하였고, 전라도 광주에 공유 오피스 스테이지나인의 전신인 '유오워크' 1호점이 문을 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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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2017년 - 스테이지나인, 이제는 전국으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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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호점을 시작으로 스테이지나인은 인천 송도, 서울 강남, 광주 금남으로 지점을 확장하며 공유 오피스 문화를 전국으로 전파합니다.